동성애는 병이 아닌가?②

▲연세의대 정신과 명예교수 민성길 지난 글에서 동성애가 미국의 정신장애 병명 분류에서 제외되는 역사적 과정을 소개하였다. WHO의 국제질병분류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국제질병분류(ICD)를 제정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를 번역하여 「한국 표준 질병 사인 분류」(KCD)로 사용하고 있다.현재 ICD-10과 KCD에는 동성애는 “자아이질적 성지남”으로 성장애의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2018년 개정된 ICD-11에...

동성애 관련 설교한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에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이명진 소장 2019년 6월 5일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문제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설교에 대한 치리와 징계는 있어야 한다. 설교란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것이지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설교는 신령한 가치와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매우 위험하고 위태로운 영적 전쟁터에 서 있다.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에 영혼이 살아나기도 하고 병들기도 하며, 실족하기도 한다. 영적 분별력 없이 한 설교는 향방을 모르고 마구 총을...

동성애는 병이 아닌가?①

▲연세의대 정신과 명예교수 민성길 19세기 중반, 서구의 의사들은 동성애를 죄라기보다 “뇌의 퇴행성 병”으로 생각하였고, 신체적으로 결함이 많고, 도덕적으로도 결함이 많다고 하였다. 의사들은 동성애에 대해 최면술로 치료하거나 전전두엽 절제, 전기충격 요법, 거세, 강제 불임 등 생물학적 치료를 시도하였다. 20세기에 이르러 프로이트는 동성애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이 제대로 잘 해결되지 못하여 정신성 발달이 미숙상태에 고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