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외과 의사가 바라본 항문성교의 위험성

▲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대장항문외과의로 근무하면서 말하지 못하는 아픔으로 고통받는 항문병 환자들을 볼 때 그들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결과임에 안타까울 때가 많다. 대부분의 항문 질환의 경우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발병하기에 의학적 치료와 함께 그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항문성교로 인한 항문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를 볼 때 이루 말할 수 없은 안타까움이 있다. 항문성교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고통은 없었을...

“낙태죄 위헌 여부, 여론으로 결정해선 안 돼”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성명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낙태 실태조사 보고서에 대한 성명’을 17일 발표했다.윤리소는 이 성명에서 “낙태죄 위헌 여부는 여론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생명 보호라는 중대한 규범 문제를 시시각각 변하는 여론 몰이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생명의 가치는 여론에 의해 변하는 가치가 아닌 절대 가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낙태죄 조항은 태아의 생명권을 인정하는...

낙태죄 폐지반대 성명서

낙태죄 폐지가 답이 아니라 실질적인 책임의 문제를 논하라!( 낙태죄 폐지 주장에 대한 한국 성 과 학 연 구 협 회 반론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2018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낙태죄 폐지 여부를 물은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5.4%가 형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더 나아가 84.2%는 ‘안전한 낙태는 사회구성원의 권리라고 생각 한다’고 응답했다.   낙태이유에 대해서는 ‘학업, 직장 등 사회 활동에...

한동·숭실, 기독교 가치 포기 말고 끝까지 싸워 달라

▲ 이명진 의사평론가(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얼마 전 국회서 열린 한 학술포럼에서 ‘가짜인권 OUT 국가인권위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 ⓒ크리스천투데이 DB [특별기고] 잔칫집에서 곡(哭)을 할 자유를 허용하라? 옛말에 “잔칫집에서 곡을 해라”라는 말이 있다. 경우에 맞지 않는 몰상식한 경우를 빗댄 말이다. 잔칫집에서 곡을 하는 사람을 본다면 어이없어 하거나 실성한 사람 취급을 하게 된다. 최근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다가올 ‘밀레니얼 마르크시즘’의 위협과 교회의 승리

▲ 박광서 목사 필자가 2017년 말 동성애 배후 사상에 대한 책을 출판하려 할 때 어려움을 겪었다. 메이저 출판사들이 현 정권이 두려워 몸을 사렸기 때문이다. 그때와 비교해 최근 시류를 비판하는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 사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가 대한민국이다. 이유는 두 영적 세력 즉, 북한의 주체사상을 좇는 무리와 PC와 젠더(GM)를 장착한 서구 좌익세력의 파상공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0년간 보수 우파는 좌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