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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 인본주의 앞세워 기독교 붕괴 때까지 공격할 것

작성자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작성일
2020-05-05 17:12
조회
531

국민일보   “동성애자들, 인본주의 앞세워 기독교 붕괴 때까지 공격할 것




[박광서 목사의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5> 동성애자들을 움직이는 사상   입력 2020-05-05 00:05




“동성애자들, 인본주의 앞세워 기독교 붕괴 때까지 공격할 것” 기사의 사진
2018년 9월 인천 중구 동인천역 광장에서 개최된 퀴어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옛 소련 깃발을 들고 나왔다. 동성애 운동의 뿌리에는 공산주의 사상이 자리잡고 있다. 국민일보DB


“동성애자들, 인본주의 앞세워 기독교 붕괴 때까지 공격할 것” 기사의 사진
박광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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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3년의 의학적 투쟁과 50여년의 법적 투쟁 끝에 2015년 동성애자들은 동성혼 합법화에 성공했다. 그런데도 저들을 가장 불편하게 하는 존재가 있었는데 그게 동성애를 죄로 정죄하는 기독교였다.

그래서 성경을 왜곡해 등장한 신학이 퀴어신학이다. 신학적 싸움은 저들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싸움이다. 이유는 하나님을 상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들이 의학적 법적 신학적 싸움만 했을까. 그렇지 않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등 전 영역을 인본주의로 물들이며 기독교를 공격했다. 특히 좌경화된 공교육이 오늘의 세대들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지금 목도하고 있다. 저들의 총체적 공세는 기독교가 붕괴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동성애자가 무모한 싸움 벌이는 이유

동성애자들은 왜 승산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것일까. 저들의 배후에는 어떤 사상이 작동하고 있을까. 저들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좌익사상의 영향 때문이다.

좌익사상은 ‘무신론적 인본주의 사상’을 통칭한다. 그 안에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전체주의, 급진 페미니즘 등이 포함되는바 죄인에게서 나온 비성경적인 사상들이다. 이에 반해 민주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등을 포괄하는 우익사상은 불완전하긴 하지만 그나마 인간이 만든 사상과 정체(政體) 중 가장 성경적 원칙에 가까운 사상이라 할 수 있다. 러셀 커크의 저서들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혹자는 좌우의 구분을 매우 싫어한다. 그러나 좋든 싫든 영적 특성이 다름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좌우의 기원은 무엇일까. 보통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때 국민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우측에 기득권층인 지롱드당이, 좌측에 급진혁명파인 자코뱅당이 자리하면서 구분됐다.

이 기준이 점차 ‘혁명의 속도가 급진이냐 점진이냐’ ‘폭력을 허용하느냐 허용하지 않느냐’ ‘전통적 보편가치, 윤리, 체제를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의미가 더해져 판단하게 됐다. 그런 차원에서 현 정권은 사회주의 정강과 정책을 지향하기에 좌익이다.

이들이 진보로 치장하려 하지만 ‘더 나은 것을 향한 변화’(a change for better)라는 뜻의 진보라는 단어를 좌파에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자유민주체제 내에서의 진보는 자유민주를 파수하는 이들이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이데올로기 아닌 종교

사상과 관계없는 단순한 성 중독 동성애자들도 있겠지만 동성혼 합법화를 목적하는 골수 동성애자들의 경우는 그 정체성이 다르다. 저들 심령의 기저에는 좌익 스펙트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공산주의가 자리 잡고 있다.

그로 인해 저들은 성경적 진리를 없애고 모든 종교와 도덕을 세상에서 파괴하려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 억압, 착취, 소외로부터의 해방, 인간의 본능을 중심으로 평등과 분배와 집단을 강조하는 등 그럴듯한 선전·선동으로 유토피아를 제시해 보지만 세상은 더욱 황폐해질 뿐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이 사상의 본질인 거짓, 위선, 음란으로 물들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왜 그럴까. 무신론적 인본주의의 포로가 됐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단 한 번이라도 공산주의적 유토피아가 있던 적이 있나. 없다. 지난 20세기를 돌아보자.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중국의 마오쩌둥,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 베트남의 호찌민, 캄보디아의 폴 포트, 동유럽의 공산국가 등은 전부 잔혹한 피의 숙청과 1억명 넘는 폭정의 희생자만 남겼다.

그렇다면 공산주의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국의 보수철학자 로저 스크루톤은 공산주의는 ‘영지주의(gnosticism)’이며 저들이 쓰는 용어들은 ‘주술(呪術)’이라 했다. 그런 면에서 억압 착취 해방 인권 혐오 차별 등의 교리적 용어들은 추종자를 세뇌하기 위한 주술인 것이다.

루마니아의 웜브런트 목사와 에포크타임스 조슈아 필립도 공산주의는 경제적 부의 분배 시스템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전체주의적 독재로 귀결되는 ‘영지주의이며 사탄의 이론’이라 했다. 공산주의는 단순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사악한 거대 종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상 종교에 사로잡힌 밀레니얼 세대

전 세계에 지금 마르크시즘이라는 우상 종교가 활개를 치고 있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여당 정치인들이 대놓고 공산주의 정책을 예고해도 국민은 저항이 없다. 왜 그럴까.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미국도 그랬다. 2016년 ‘크리스천이 사회주의에 동의할 수 없는 5가지 이유’를 밝혔던 줄리 로이스는 좌경화된 미국 밀레니얼 세대들을 심히 걱정했다. 당시 30세 이하 젊은이들은 ‘예수님이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사회주의자 대통령 후보를 더 좋아한다’가 무려 69%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영적 실태는 젠더 운동가들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영향을 크게 받은 대한민국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이 세대들에게 동성애는 자연스러운 삶의 여러 양태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이것을 반대하는 기독교, 전통적 보수 가치, 도덕과 윤리는 제거해야 할 장애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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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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