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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 최종 목표는 교회 파괴, ‘퀴어 신학’ 앞세워 성경 부인

작성자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작성일
2020-04-28 12:40
조회
653

국민일보 동성애자들 최종 목표는 교회 파괴, ‘퀴어 신학’ 앞세워 성경 부인




[박광서 목사의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 <4> 동성혼 합법화 위한 공세 Ⅲ  입력 2020-04-28 00:03




동성애자들 최종 목표는 교회 파괴, ‘퀴어 신학’ 앞세워 성경 부인 기사의 사진
길원평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이 2018년 9월 천안 백석대에서 개최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나타날 폐해를 소개하고 있다. 총회 현장에선 동성애를 옹호하는 신학적 기반인 퀴어신학이 이단으로 지정됐다.


동성애자들 최종 목표는 교회 파괴, ‘퀴어 신학’ 앞세워 성경 부인 기사의 사진
박광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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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성애자들은 동성혼 합법화를 위해 세 가지 측면의 공세를 강화했다. 의학적 목적은 3년 만에 이뤘고 법적 공세는 50여년의 긴 싸움 끝에 성공했다. 문제는 동성애를 죄라 정죄하는 기독교였다.

저들은 종교적 싸움이 간단하지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낸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 신학의 타락이었다. 그래서 저들은 동성애 신학자 혹은 친동성애적 신학자들을 활용해서 성경을 왜곡함으로 신학적 변질을 이끌었다. 바로 ‘퀴어 신학’(queer theology)이다.

성경 권위·가치를 부인하는 신학자들

동성애자들이 세속적 교인들을 다루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문제는 보수적 교회인데 동성애자들은 좌파 언론과 연대해서 목회자의 성(性), 물질, 리더십 이양 관련 문제가 터질 때마다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켰다.

이런 운동에 앞장선 이들이 ‘개혁’ ‘갱신’ ‘윤리’라는 이름의 교계 단체다. 저들은 마치 교회를 타도해야 할 사회적 ‘암 덩어리’로 여겼다. 이런 분위기에 신학자들의 타락은 치명적이다. 신학의 타락은 교회의 미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문화 마르크시즘의 영향을 받은 좌파 신학자들이 동성애 옹호에 앞장섰다. 콜만, 보스웰, 게그논, 베이시 등은 베일리가 1955년에 ‘동성애와 서구 기독교 전통’에서 소돔의 죄는 동성애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한국에서는 허호익, 김경진, 김근주 등이 비슷한 주장을 했다.

저들은 4가지 적용원리를 내세운다. 첫째 동성애는 바울 시대의 소수의 사람의 성적 일탈이기에 동성애 자체는 죄가 아니다. 둘째 바울이 동성애를 죄로 여긴 것은 동성애가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지 알았다면 죄로 여기지 않았다. 셋째 성경은 과학 시대의 최종 권위가 아니며 그 시대 문화의 산물일 뿐이다. 넷째 동성애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성의 일부로서 죄가 아니며 또한 치유해야 할 중독성 있는 병도 아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주로 인용하는 성구들은 무엇일까. 첫째는 창세기 9장 20~27절로 ‘함이 노아와 성관계했다’고 해석한다. 게그논은 함이 노아의 하체를 보았다는 구절을 함이 형들의 권위를 빼앗고 족장이 되려고 아버지 노아를 성폭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둘째는 창세기 19장 4~11절로, 소돔 사람들의 죄는 소돔을 방문한 두 천사에게 성폭행하려 한 것이 아니고 손님 대접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불친절의 죄’라 해석한다. 셋째는 레위기 17~26장으로 동성애 금지는 ‘그 시대의 문화’일 뿐이라고 해석한다. 저들은 성결법전의 관심사는 우상숭배 금지이지 상호합의 하에 이뤄지는 동성애를 금한 것은 아니며, 동성애도 근친상간만 아니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넷째는 로마서 1장 24~27절로 이 구절을 사회·문화적 상황으로 해석했다. 즉 비과학적인 바울의 평가를 과학 문명이 발달한 현대사회가 따라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바울이 소수 특정 개인의 성적 일탈을 지적한 것을 왜 모든 동성애로 확대 해석하느냐는 것이다.

잘못된 신학 해석의 출발은 인본주의

이런 성경 왜곡 현상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동성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퀴어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신학계를 타락시켰다. 퀴어신학은 특정 개인의 요구를 중시하고 성별과 관계된 사회 문화 규범을 반대하며 성 정체성의 해체를 목적하며 다양한 성애를 인정하려 했다. 존 맥네일, 다니엘 헬미니악, 데오도르 제닝스 등이 대표적인 신학자들이다.

저들은 예수님과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를 동성애 관계로 해석했다. 하나같이 ‘예수님은 전통적인 가족제도를 부인하셨다. 게이와 레즈비언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정당화해야 한다’며 전통적인 가족질서를 해체하려 했다.

성경을 왜곡하는 현상은 이제 도를 넘고 있다. 저들은 하나같이 이단적, 자의적, 인본주의적인 성경해석을 한다. 저들이 단순히 동성애 옹호만을 목적으로 할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왜곡함으로 성경의 권위를 허물고 기독교회를 파괴하기 위함이다. 신학의 타락을 통해 교회를 해체하려는 악한 영의 역사다.

결국 퀴어 신학을 추종한다는 것은 저들이 성령과는 관계없는 거듭나지 않은 인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저들의 판단의 기초는 구조주의 철학과 포스트모던 신학과 문화 마르크시즘이다. 즉 인간의 이성과 본능이 판단의 절대기준이다.

신학적 싸움은 의학이나 법적 싸움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 신학적 싸움은 주의 재림 때까지 계속될 악한 영과의 전투다. 하지만 저들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이유는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창조주와 대적해 이길 수 있겠는가. 그의 원리를 거스를 수 있겠는가. 비록 청교도 신앙의 꽃을 피웠던 네덜란드나 미국과 같은 나라가 동성혼에 무너지는 일시적 패배와 타락은 있을 수 있지만 주님의 교회는 영원하다.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것만큼 가장 어리석은 짓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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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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